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대규모 해킹 피해 롯데카드 현장조사'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카드해킹보상안무이자유출개인정보SK텔레콤정지윤 기자 '연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무거운 책임감…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그룹 출범 후 '첫 연임 회장'(종합)관련 기사"해킹됐는데 피해 없다?"…롯카 피해자들 법원행, 로펌도 "승소 가능성 커""불안해서 바꿀래"…롯데카드 재발급 하루만에 24만명 신청 '폭주''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에 회원들 뿔났다…집단소송 움직임"롯데카드 탈퇴할게요" 우르르…쌓아둔 '마일리지·포인트' 어떡해960만 회원 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유출…"피해액 전액 보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