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킹사고로 최대 297만 명의 개인정보 및 결제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를 찾은 이용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카드유출개인정보재발급비밀번호변경정지윤 기자 올해 외환시장 마지막 거래일…환율 3.7원 오른 1433.5원 출발케이뱅크, '2026 신년운세' 이벤트…정통 사주 콘텐츠 제공관련 기사"지금이 절호의 기회"…'쿠팡 이탈' 정조준하는 e커머스업계신한카드, 가맹점 개인정보 20만건 유출…내부 직원 소행영업정지에 파산까지…위기의 유통업계, 실업자 대거 나오나토스뱅크, 롯데카드 등 소비자 보호 '미흡'…민원 급증·정보 유출'해킹 피해자 vs 관리 허술' 갈림길…쿠팡 '보안 시스템' 수사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