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서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및 공공기관 지정 등 최근 금융감독체계 조직 개편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출근하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로비에서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및 공공기관 지정 등 최근 금융감독체계 조직 개편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이찬진조직개편김근욱 기자 신년 금융 키워드는 '생산적 금융'…부동산 대출 꽉 조인다AI가 문자 분석해 '결제 사기' 차단…'우리WON뱅킹'서 무료 신청관련 기사금감원, 21개 금융사와 '아름다운 나눔' 성금 16억…역대 최고"원금 보장인데 수익률이 이렇다고?"…IMA가 뭐길래[손엄지의 주식살롱]조직 분리는 피했는데…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18년 만 중대기로진용 갖춘 이찬진호…전문가·공채 출신·70년대생 전진배치(종합)공채 1기 출신 금감원 부원장 탄생…김성욱·황선오·박지선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