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병환금융위원회금융대출모기지수익공유형김근욱 기자 펀드 고르기 '3번 터치'로 끝…강태영號 농협은행 '디지털 혁신' 속도신학기 수협은행장 "영업점장도 오너십 갖고 금융사고 예방 집중"관련 기사김병환 "'지분형모기지' 대선 이후 시범사업…금융당국 개편 부정적"김병환 금융위원장, 美 블랙스톤 회장 만나 "K-금융 알리기"미국 출장길 오르는 김병환 금융위원장…韓 벤처금융 돕는다오늘 '최상목 탄핵' 청문회…민주 "내란대행 죄목 따져야"'관세 무풍지대' 증권업, 1분기 실적 '맑음'…기업금융 정책 수혜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