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전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기획위원회금융위원회조직개편금융안정협의회컨트롤타워금융위김근욱 기자 신년 금융 키워드는 '생산적 금융'…부동산 대출 꽉 조인다AI가 문자 분석해 '결제 사기' 차단…'우리WON뱅킹'서 무료 신청관련 기사행안부, 참여·연대·혁신 중심 조직개편…인공지능정부실 신설李정부 4개월, 대선 공약 가속…100조 혁신경제·檢개혁·주택공급4박5일 필리버스터 종료…與주도 쟁점법 4건 모두 처리(종합)與더미래 "금융감독 체계 개편 멈추면 안돼…2단계 추진해야"18일 만에 멈춘 금융당국 개편…깜깜이 추진에 '반발 역풍' 매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