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3월중 신규 주담대 3조원대 그쳐…전달 '7.6조원' 쑥 "집값 상승, 한두 달 뒤 가계대출 자극" 우려도…긴장하는 당국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강남 아파트 단지 모습. 2025.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매 매물 정보가 게시돼 있다. 앞서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