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IM뱅크·부산·전북·제주은행에서 21일부터 적용(금융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은행외국인모바일외국인등록증김근욱 기자 '특사경' 금융위·금감원 온도차…"오·남용 제도 장치 필요"李, 금융권에 "피도, 눈물도 없는 곳" 일침…'불법사금융 특사경' 지시(종합)관련 기사진격의 삼성전자, 올해 시총 375조 증가…"개미 수익률 50%"[종목현미경]"'12만전자' 보인다"…삼성전자, 5%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핫종목]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은 전자결제 [정창현의 북한읽기]국민은행 "아이폰에서도 KB 모바일 신분증 발급""고객이 불안해요"…신한은행원, 보이스피싱 막는 AI로 '국민 훈장'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