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괸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복현은행권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은행가계부채주택담보대출주담대김근욱 기자 제 시간에 온 '국회의원'은 아무도 없었다 [기자의 눈]몸 낮추고 대책 내놓고…'지주회장 첫 국감 출석' 임종룡 관록 돋보여관련 기사4년 5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에도…주담대 금리 안내려간다'가계대출 조이기' 효과내나…5대 은행 주담대 6000억 줄었다금융위 "가계대출 하향 안정화 추세까지 철저 관리"(종합2보)5대 은행, 9월 주담대 6조원↑…8월보다 증가세는 둔화가계대출 증가폭 한풀 꺾였지만…은행, 금리인상 릴레이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