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에 5억 빌려준 '찐친' 금감원장이 왔다…은행권 '살얼음판'

최대 현안은 'ELS 과징금 산정'…전임 이복현은 '감경 약속'
은행권 'LTV 담합' 입장도 주목…이찬진 "과격한 사람 아니다"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