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 김소영 금융위부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e-커머스금융회사국회티메프금융감독원이복현김근욱 기자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년 만에 재가동…'잘파세대' 마케팅 강화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박동해 기자 국내 15개 은행 ATM 5년간 9000개 넘게 줄어금감원, 지난해 불공정거래 조사 154건…전년대비 30%늘어관련 기사'800억대 미정산' 인터파크쇼핑·AK몰 피해기업도 9일부터 유동성 지원"제2 티메프 사태 막자"…e-커머스 업계, 정산지연 현황 점검최상목 "티메프 피해 두텁게 지원…정부·지자체 1.2조 신속 공급""갤럭시S24 어디서 사야 이득일까?"…유통업계 사전예약 경쟁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