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줄곧 내리막 걷던 게임코인 '빔', 3일간 22% 상승[특징코인]

지난 1분기 65억원 상당 바이백·소각 처리
아발란체 기반 게임 생태계 코인으로 관심 받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빔 토큰. (업비트 차트 캡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빔 토큰. (업비트 차트 캡처)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아발란체 기반 게임 프로젝트 '빔'의 거버넌스 토큰이 3일간 2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빔 토큰(BEAM)은 이날 오후 5시5분 기준, 전일 같은 시간 대비 10.11% 상승한 26.36원을 나타냈다.

앞서 빔 토큰은 업비트 상장 당일(5월 31일) 이후 줄곧 기록했던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달 간 약 55%의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3일간에는 22%가량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 같은 하락세를 벗어나려는 모습이다.

빔 토큰은 지난 1분기 470만달러(65억원) 상당의 빔 토큰을 바이백 및 소각 처리하며 토크노믹스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 쟁글에 따르면 빔 토큰의 최대 공급량은 1000억개인데, 이미 시장에는 83.15%에 해당하는 831억5000개에 달하는 토큰이 풀렸다.

게다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게임 시장에 대한 관심도까지 올라가며 아발란체 기반 빔 토큰 생태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빔 토큰은 유명 게임 탈중앙화자율조직(DAO) 메리트 서클이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 안에 사용되는 거버넌스 토큰으로, 해당 플랫폼 안에서 운영되는 게임뿐만 아니라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등에서도 사용된다.

빔 토큰은 국내 거래소 중 업비트와 코인원에 상장돼 있는데, 전체 물량 중 업비트에서 이날 기준 17.31%가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체 글로벌 거래소 중 상위 2위, 국내 거래소 중 1에 해당한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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