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진의 똑똑재테크] 묘목이 '마법의 돈나무' 된다고?

LH사태로 에메랄드 그린 등 묘목 재테크 관심 높아져
땅 있는 자산가의 재테크, 최소 5년 보고 정성 들여야

본문 이미지 -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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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높은 보상금을 노리고 희귀수종을 토지에 심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LH직원이 매입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 토지에 심어진 왕버들나무의 모습. 2021.3.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높은 보상금을 노리고 희귀수종을 토지에 심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LH직원이 매입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 토지에 심어진 왕버들나무의 모습. 2021.3.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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