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로 에메랄드 그린 등 묘목 재테크 관심 높아져땅 있는 자산가의 재테크, 최소 5년 보고 정성 들여야ⓒ News1 이은현 디자이너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높은 보상금을 노리고 희귀수종을 토지에 심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LH직원이 매입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 토지에 심어진 왕버들나무의 모습. 2021.3.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식목일묘목나무재테크박응진의똑똑재테크LH한국토지주택공사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오비맥주, 몽골 사막화 방지 '카스 희망의숲' 16년째 전개강원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묘목 2000본 배부이디야커피, 상생협의체와 함께 식목일 나무 심기 활동 펼쳐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나무 2000본 식재 캠페인'내 손으로 심는 푸른 미래'…정읍시, 식목일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