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거래' 자체는 문제 아냐…허술한 '내부 통제'가 직접적 원인 타 거래소, 이벤트 보상 전용 계정·다중 결재 시스템 등 안전장치 둬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62만 개(약 62조 원)를 잘못 지급하는 사태가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일주일간 수수료 면제 등을 시작한 9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강남점 전광판에 가상자산 시세가 나오고 있다. 2026.2.9 ⓒ 뉴스1 박정호 기자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62만 개(약 62조 원)를 잘못 지급하는 사태가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일주일간 수수료 면제 등을 시작한 9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설치된 화면에 관련 내용의 언론 기사가 나오고 있다. 2026.2.9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