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홍콩으로 간 세계 최대 웹3 행사…왜?['코인 허브' 홍콩]①

헤지펀드 코인 투자 수익에 세금 면제 추진…친 가상자산 정책 효과 발휘
ETF 주도권은 미국에 뺏겼지만…CBDC·RWA 허브 노려

편집자주 ...아시아 금융 허브로 불리던 홍콩이 자타공인 '디지털자산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정부 주도로 가상자산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마련하고, 전 세계 웹3 기업 및 블록체인 개발자들도 적극 흡수하는 추세다.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사업자 의무 중심의 규제만 논의하고 있다. 5130조원 규모인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놓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뉴스1>은 아시아 디지털자산 허브로 도약 중인 홍콩의 변화를 조명함으로써 홍콩이 어떻게 가상자산 자본을 흡수하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본문 이미지 - 23일 홍콩 시내에 홍콩특별행정구기와 함께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가 걸려 있다.  2024.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3일 홍콩 시내에 홍콩특별행정구기와 함께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가 걸려 있다. 2024.09.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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