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증권은 토큰화"…돈·인재 뉴욕으로 몰린다[월가 뒤흔든 토큰혁명]①

월가 다음 먹거리는 '자산 토큰화'…"금융의 다음 세대"
'미국 외 사용자' 대상이지만 '뉴욕 기반'…"향후 규제 명확성 기대"

편집자주 ...블록체인 기술의 상징인 '비트코인'은 한때 투기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지금 뉴욕에서는 전혀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은 국채와 펀드를 블록체인 위로 옮기고 있다. 로빈후드는 주식을 토큰화해 24시간 거래하는 시장을 열었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이 경쟁을 넘어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함께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실물증권이 전자증권으로 바뀌었듯, 금융은 다시 한 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은 뉴욕 현지 취재를 통해 월가가 주목하는 '토큰화 혁명'의 현장을 살펴보고, 한국 금융 시장에 던지는 의미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뉴욕 맨해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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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데이터 출처=rwa.xyz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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