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스 전 CISO, 몰래 회사 보안환경 바꾸고 돌연 지난달 퇴사경찰에는 수사 요청 진정서 제출…해커와의 접촉 등 집중 조사블록체인 기업 오지스. (오지스 자료 제공)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크립토코인가상화폐오지스오르빗 브리지클레이튼김지현 기자 신평사·채권 발행사 "홈플러스, 등급 하락 알았을 것" 한목소리김광일 부회장 "김병주 사재 출연, 홈플러스와 방법·규모 논의할 것"관련 기사트럼프, 백악관서 '가상자산 서밋' 연다…코인 가격 반등 계기되나일반법인 확대·현물 ETF 허용…한국에 남은 과제[법인 코인 투자 시대]⑪관세전쟁 여파에 비트코인 9만 6000달러대로 '뚝'…'김프' 8%[코인브리핑]멀티체인 가상자산 지갑 팬텀,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 지원코빗·오지스 "레이어2 실리콘으로 웹3 산업 변혁 일으키겠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