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반대도 넘었다…메리츠, 홈플러스에 2000억 '통 큰 결단'

이사회서 반대표에도 사회적 책임 공감…MBK·김병주 연대보증 조건 전액 집행
배임 우려·주주가치 논란 끝 결단…회생절차 재개 '불씨' 살려

본문 이미지 -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모습. 2024.1.30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모습. 2024.1.30 ⓒ 뉴스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에 대해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026.7.16 ⓒ 뉴스1 안은나 기자
16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에 대해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2026.7.16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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