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AI 못쓰는 금감원…답답해서 'GPT'직접 만들었다직원들 "이제 챗FSS 없으면 안 돼"…사내 업무 풍경 바꿨다(왼쪽부터) 2025 금융감독원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권도형 금융시장안정국 조사역, 김정호 선임조사역 / 뉴스1 ⓒ News1 김근욱 기자금융감독원 사내 생성형 AI 도구인 '챗FSS'가 작동되는 모습 / 뉴스1 ⓒ News1 김근욱 기자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금감원챗GPT제미나이구글GPU시스템AI김근욱 기자 '2조 과징금' 놓고 금감원·은행권 공방…홍콩 ELS 제재심 시작농협금융, 국민성장펀드 추진본부 'NH투자증권'에 개소관련 기사"교환사채 오버행이 현실로"…자사주로 장사한 SNT다이내믹스마지막 자사주 소각 9년 전…여전히 33% 쥐고 있는 영흥'엑셀 중노동' 사라질까…금감원, 디지털 전환에 3년간 400억 투입[단독]보안사고 낸 금융사에 최대 200억 과징금…'금융보안법' 윤곽"내 정보 다 털린다고?"…딥시크 이용자 열흘만에 7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