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타카타 만사쿠와 심은경, 미야케 쇼 감독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심은경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BIFF여행과나날심은경미야케쇼타카다만사쿠고승아 기자 김주하 "전 남편 외도, 처음엔 내 잘못이라 생각" 오열이시영, 출산 한 달 만에 킬리만자로 오른다…노홍철·권은비와 도전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