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파리에서 어땠나…나란히 거리 걷고 회고전 동반 참석(종합)

2023.02.14 오전 10:48

홍상수 "과거 돌아보지 않는다"·김민희 "영화가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 황금 명패 선물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던 중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으로부터 각각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명패를 선물받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던 중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으로부터 각각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명패를 선물받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던 중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으로부터 각각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명패를 선물받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던 중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으로부터 각각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명패를 선물받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상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상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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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아 기자

이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