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왼쪽부터)와 진선규, 성유빈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아웃사이더)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창석과 진선규(오른쪽)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아웃사이더)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성유빈이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아웃사이더)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오나라와 진선규(오른쪽)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핵아싸'(아웃사이더)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1.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