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배우 이소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배우 이소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배우 이소별/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장아름 기자 "간질간질 멜로"…도경수·원진아, 원작 넘은 애틋 케미(종합)신예은 "스크린 데뷔, 신기한 떨림…바이올린 친숙해 거부감 없었다"주요 기사손정은, 5년 만에 이혼 고백…"앞으로 좋은 날만 있길"'지연과 이혼' 황재균, 미소 속 문경찬♥박소영 결혼식 등장판빙빙 "안성기와 연기하고 싶어"…전현무와 인터뷰 43세 송혜교, 쇼트커트에 동글안경…동안인데 더 어려졌네심현섭, ♥정영림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이별 위기 당당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