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46세 나이에도 초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지아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아찔한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지아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지아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지아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지아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지아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지아뉴스1스타권현진 기자 [뉴스1 ★]'오징어게임2' 박규영, 란제리+시스루로 뽐낸 극강의 섹시美[뉴스1 ★]뉴진스, 日일정 마치고 입국…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활동 지속주요 기사최민식, 탄핵 정국에 "요즘 울화통…기성세대로서 미안"53세 고현정,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네 대성, 씨엘에 무릎 꿇고 사과 "공민지, 2NE1 필요없는 멤버 발언 미안"'46세' 이지아, 외계에서 온 듯한 동안 미모…화사 비주얼 소녀시대 유리, 집회 참석 팬 위한 김밥 준비…"배 든든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