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 News1 권현진 기자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지진 발생시 쓰나미 도달까지 2분…韓 경보 시스템도 없다日, 난카이 대지진 예측할 정보 '충분'…韓, 지진 예측 정보 '제로' [팩트앤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외투기업-공공연 협업 본격화…산업부, 기술교류회 통해 R&D 유치시간당 30㎜씩 최대 100㎜ 여름비…하천·지하차도 '안전주의'(종합)주요 기사'신세계 외손녀' 애니, 세뱃돈 질문에 "달러로…"김빈우, 40대 애둘맘 맞아? 군살 제로 완벽 비키니'문원 의혹' 신지 "미움 받을까봐"…빽가 결국 눈물화사 "외설 논란 후 母 문자 받고 가슴 찢어져" 왜?이수근 아내, 결국 신장 재이식…"마음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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