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비교해 새우젓 가격이 1년 새 약 30% 오르는 등 김장 부재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18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새우젓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등에 따르면 15일 기준 배추 소매가는 1포기당 5598원으로, 전년동기(6422원)보다 14.1% 낮았졌으며, 김치 주재료인 무도 전년보다 낮은 1개당 2281원으로 전년(2419원) 대비 5.7% 하락한 것과 다르게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과 경인북부수협의 9월 젓새우 위판 실적에 따르면 2025년 2750드럼이었던 위판량은 올해 479드럼에 그쳐 새우젓 소매 가격(전통시장 기준)이 1kg당 지난해 1만 5276원에서 올해 1만 9795원으로 약 29.5% 상승했다. 2026.10.18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