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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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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서부발전, 14개 협력사와 공동 안전관리로 산재 예방 강화

서부발전, 14개 협력사와 공동 안전관리로 산재 예방 강화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사 간 경계를 넘는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만든다. 작업중지권도 활성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하반기 'CEO와 함께하는 안전 동행'을 열고 협력사 14곳과 공동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전 동행은 경영진이 반기마다 사업소를 찾아 협력사와 근로자 대표와 안전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협약에는 1·2차 협력사 14곳이 참여했다. 발전소는 여러 협력사가 같은 공간에서
한국형 녹색 대전환 해법 한자리에…ESG 친환경대전 개최

한국형 녹색 대전환 해법 한자리에…ESG 친환경대전 개최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녹색 대전환에 필요한 해법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기업을 위한 자리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2005년부터 열린 친환경대전은 올해 22회를 맞은 국내 최대 환경 전시회다.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로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주제로 기업
석탄발전소 폐지 앞두고 노동자 고용 안정 해법 찾는다

석탄발전소 폐지 앞두고 노동자 고용 안정 해법 찾는다

석탄발전소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전환을 지원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석탄 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주영 국회의원 등 14개 의원실과 함께 연다.토론회는 내년 9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의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정의로
송전망 주변 마을에 태양광 수익 돌아간다…주민 참여도 확대

송전망 주변 마을에 태양광 수익 돌아간다…주민 참여도 확대

송전망이 지나는 마을 주민에게 태양광 발전 수익이 돌아가도록 정부가 지원체계를 손본다. 송전망 입지를 정하는 초기 단계부터 주민 참여도 넓힌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개정안을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시 개정안의 행정예고는 11월 11일까지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그간 주민대표 간담회와
발리에 첫 공공 전기버스…한국형 녹색 모빌리티 해외 확산

발리에 첫 공공 전기버스…한국형 녹색 모빌리티 해외 확산

인도네시아 발리에 한국산 전기버스와 급속충전기가 들어선다. 발리에 공공 전기버스가 공식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관광·교통 수요가 몰린 발리에 현대자동차(005380) 전기버스 11대와 채비(0011T0)의 100kW급 급속충전기 6기
남부발전, 온누리상품권 후원으로 장애인 복지·지역 상권 지원

남부발전, 온누리상품권 후원으로 장애인 복지·지역 상권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온누리상품권 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의 활력을 함께 챙겼다.남부발전은 20일 부산광역시남구장애인협회에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이다.후원금은 '사랑의 쌀' 구매에 쓰인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보탬이 된다는 설명이다.이번 후원은 협회가 주최한 장애
환경과학원, 천리안위성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환경과학원, 천리안위성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천리안위성을 통해 얻은 환경·해양·기상 자료를 함께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된다. 차세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6호의 개발·활용 방향도 다룬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에서 국가기상위성센터,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4개 기관은 2020년부터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
기후부, AI 활용 녹색 대전환 전략 민관 토론회 개최

기후부, AI 활용 녹색 대전환 전략 민관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 인공지능(AI)을 탄소중립과 녹색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한 민관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두 기관은 21일 서울 강남구에서 제8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토론회는 2019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 기후 규범이 본격화되고 녹색산업 중심으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의 지능으로 녹색대전환(GX)의 가치를 완성하다'를
노봉법 업무 더해진 노동위…미처리 사건 60% 급증, 권리구제 '하세월'

노봉법 업무 더해진 노동위…미처리 사건 60% 급증, 권리구제 '하세월'

올해 3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 관련 사건까지 몰리면서 전국 노동위원회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존 부당해고 사건 적체에 새로운 분쟁까지 더해지는 반면 인력 확충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신속한 권리구제 기능이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전국 노동위원회의 미처리 사건은 지난해 말보다 59.5% 늘었지만 조사관은 19.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재심 사건 평균 처리 기간은 지난해 1
한전, 산지 인근 변전소 조경 의무 면제…산불 예방 강화

한전, 산지 인근 변전소 조경 의무 면제…산불 예방 강화

한국전력(015760)이 산지 인근 변전소의 조경 설치 의무 면제에 따라 전력 설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한국전력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변전소 367곳의 조경수목을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신설 변전소 153곳은 조경 의무가 면제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조경 의무에서 면제되는 대상은 산지에 위치하거나, 산지 경계로부터 최단 거리 50m 이내에 있는 기존 변전소 367곳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설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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