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앞 2030 왜 모였나…"국정 소외, 불공정에 분노"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집회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집회 참여자의 절반을 넘긴 2030 세대가 눈에 띈다. 투표소 봉쇄 시위 당시 과격한 반응에 경찰에 의한 이동 조치까지 이뤄졌지만, 개표소 집회는 정치색을 배제한 채 평화 시위 양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불공정에 대한 분노'라 규정하며 "그간 국정 운영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소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