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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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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문답] 한은 "경상수지 연 4500억 달러 전망 달성 가능"

[문답] 한은 "경상수지 연 4500억 달러 전망 달성 가능"

한국은행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세계 2위 수준에 올라섰다며 향후 5개월 동안 월 430억 달러 내외 흑자를 이어갈 경우 연간 전망치 45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유성욱 한은 경제통계1국 금융통계부장은 4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7월 국제수지 설명회에서 올해 경상수지 전망과 관련 "현재 흐름이 이어지면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며 "관건은 반도체 경기 흐름"이라고 말했다.7월부터 본격화한 환율 하락세와
반도체 호황에 韓 경상흑자 '세계 2위'…독일·일본도 제쳤다(종합)

반도체 호황에 韓 경상흑자 '세계 2위'…독일·일본도 제쳤다(종합)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올해 상반기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한국보다 많은 흑자를 냈던 독일과 일본, 대만을 한꺼번에 추월했다.7월에는 경상수지가 420억 달러를 넘으며 역대 두 번째 규모의 흑자를 냈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에 육박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20억 8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지난 6월의 역대
재경부-WB, AI 주제로 KWPF 성과 공유 행사 개최

재경부-WB, AI 주제로 KWPF 성과 공유 행사 개최

재정경제부가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AI·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국-WB 협력기금(KWPF)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한다.한-WB 협력기금은 2013년에 설립된 한국의 최대 규모 단독 신탁기금이다.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지원, 자문, 지식 공유 사업 등에 쓰인다. 출범 이후 한국 정부는 KWPF에 약 5억 5000만 달러를 출연해 사업을 지원했다.올
추석 3주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시금치 183%·상추 78%·한우 17%↑

추석 3주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시금치 183%·상추 78%·한우 17%↑

추석을 3주 앞두고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폭염 여파로 채소와 축산물 가격이 오른 데다 라면·햇반·참치통조림 등 가공식품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특히 시금치 가격이 두 달 새 182.7% 급등하고 적상추도 77.7% 오르는 등 채소 가격이 크게 뛰었다. 한우 등심과 삼겹살 등 주요 육류도 1년 전보다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추석을 앞둔 밥상 물가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
"농촌도 살고·일하고·쉬는 곳으로"…농식품부, 농촌공간·건축 우수모델 54점 선정

"농촌도 살고·일하고·쉬는 곳으로"…농식품부, 농촌공간·건축 우수모델 54점 선정

농촌의 폐역과 폐철도, 수변공간 등 지역의 유휴·특화 자원을 활용해 '살고, 일하고, 쉬는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 공간·건축 모델이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열린 24회 한국농촌계획 대전과 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수상작 54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지역 특성을 살린 매력적인 농촌 공간과 건축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농촌계획대전과 농촌건축대전을 매년 개최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5년 연속 대통령상…금상 3개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5년 연속 대통령상…금상 3개

한국남부발전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출전 7개 팀 전원이 수상하며 25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남부발전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4개 등 총 7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산업 현장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시상하는 산업계의 전
"소독 제대로 됐나?" 현장에서 즉시 확인…농진청, 축산차량 방역기술 개발

"소독 제대로 됐나?" 현장에서 즉시 확인…농진청, 축산차량 방역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이 자외선램프를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을 활용해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축산 차량의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즉시 찾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다.농진청은 세제나 섬유제품 등에 사용되는 형광증백제의 일종인 'CBS-X'를 활용해 축산 차량의 소독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은 농장을 오가는 축산 차량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위기학생 대상 체험학습 프로젝트 운영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위기학생 대상 체험학습 프로젝트 운영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과 '다정한 남부 공동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다정한 남부 공동체 프로젝트'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과 정서·심리 위기 학생이 함께 학교와 자연 속에서 체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줄인 말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이주배경학생과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비율이 서울시 평균보다 높고, 정서·심리 위기 학생도 전년보다 23.5% 증가했다.남부교육지원
고려대, 인문사회 학술지원 신규 과제 6개 선정…189억원 규모

고려대, 인문사회 학술지원 신규 과제 6개 선정…189억원 규모

고려대학교의 6개 과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총 연구비 지원 규모는 약 189억 원이다.가장 규모가 큰 과제는 최기홍 KU마음건강연구소장이 이끄는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컨소시엄)다.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경희대 글로벌 류큐·오키나와연구소, 일본 무사시노대학교 인간과학연구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의 이해와 사회적 연결 회복을 위한 융합연구
대교, '대교 써밋 스타런' 회원 250명 초청…TWS 팬미팅 열어

대교, '대교 써밋 스타런' 회원 250명 초청…TWS 팬미팅 열어

대교는 '대교 써밋 스타런' 회원을 초청해 22일 K-POP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한 오프라인 팬미팅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팬미팅은 '대교 써밋 스타런' 회원 약 250명이 참석했다. 'Cheer Station: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를 콘셉트로, 꾸준히 학습해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포토존과 응원 아이템 전시존,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본 행사에서는 TWS 멤버들이 회원들의 고민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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