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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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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빅웨이브로보틱스 29일 코스닥 상장…"휴머노이드·북미 공략"

빅웨이브로보틱스 29일 코스닥 상장…"휴머노이드·북미 공략"

자동화를 넘어 공장이 움직이는 방식을 다시 만들겠다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사업과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봇 도입부터 운영·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해외로 확장해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빅웨이브로보틱스의 김민교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해 산업용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글로벌테크놀로지, 29일 코스닥 상장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글로벌테크놀로지, 29일 코스닥 상장

"세계 1위가 목표다.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저전력·초소형 집적 회로(IC) 기반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겠다"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의 김민선 대표이사(CEO)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2013년 설립된 글로벌테크놀로지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직접 구동하는 아날로그 반도체 LDI(LED Driver IC)를 중심으로, 자동
AI 에이전트 경제 본격화…삼일PwC "AI가 결제하는 시대"

AI 에이전트 경제 본격화…삼일PwC "AI가 결제하는 시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상품과 서비스를 탐색하고 결제 수단을 비교·추천 후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다.삼일PwC는 10일 'AI가 여는 새로운 금융 질서와 미래 금융의 시작' 보고서에서 "AI가 결제 기능을 네 가지 방향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결제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고 밝혔다.결제는 구매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자가 직접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
8월 국고채 금리 전구간 상승…30년물 4.751% '사상 최고'

8월 국고채 금리 전구간 상승…30년물 4.751% '사상 최고'

지난달 한국은행의 연속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 마감했다. 특히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월중 4.751%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월초에는 원화 강세가 나타나 통화스와프(CRS) 금리가 월 중반부터 빠르게 오르면서 외국인의 원화채권 재정거래 유인이 약화했다. 이에 외국인은 국내 채권시장에서 순매도로 돌아섰다.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고채 금
얼어붙은 IPO 시장 녹는다…9월 최대 11개 기업 상장 전망

얼어붙은 IPO 시장 녹는다…9월 최대 11개 기업 상장 전망

얼어붙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반등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부진을 딛고 9월엔 최대 11개 기업이 상장에 나서고, 무신사나 메가존클라우드 등 대형 유니콘 기업들의 상장도 이르면 내년 초로 가시화되고 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예상 공모금액은 4000억~4500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조 7000억 원 규모로 전망된다. 이는 역대(1999~2025년) 동월 상장 평균 시가총액(1조 873억 원)은 물론, 최근 5년 평균(
'닥터피엘·누잠' 키운 와이즈플래닛, 23일 코스닥 상장

'닥터피엘·누잠' 키운 와이즈플래닛, 23일 코스닥 상장

"카테고리 리더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만드는 글로벌 브랜드 빌더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통합 데이터 운용 플랫폼 기반 미디어 커머스 기업 와이즈플래닛의 주경민 대표이사(CEO)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견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지속 성장시키는 기업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와이즈플래닛은 샤워기 필터 브랜드 '닥터피엘', 토퍼 매트리스 브랜드 '누잠',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레놀' 등 여러 카
삼정KPMG "반도체·AI 투자, 전력 공급이 좌우"

삼정KPMG "반도체·AI 투자, 전력 공급이 좌우"

전력 공급이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노동력과 세제혜택이 투자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었다면, 이제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규모의 전력을 실제로 공급받을 수 있는지가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삼정KPMG는 9일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에너지 인프라 경쟁력' 보고서에서 기업의 전력 공급 규모와 공급 지연 문제를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단위의 전력 공급 여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장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폭락 원인?"…美 운용사 CEO "동의 못해"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폭락 원인?"…美 운용사 CEO "동의 못해"

매튜 터틀 터틀캐피탈매니지먼트(TCM) 최고경영자(CEO)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투자가 몰린 종목을 기초로 상품이 만들어진 것뿐이라고 설명했다.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터틀 CEO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 폭락의 원인이라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며 "레버리지 ETF가 있다고 해서 변동성이 커
'VC 엑시트' IPO 비중 커졌다…높아진 상장문턱에 "관건은 실적"

'VC 엑시트' IPO 비중 커졌다…높아진 상장문턱에 "관건은 실적"

벤처캐피탈(VC)의 투자금 회수 수단으로 기업공개(IPO)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VC 회수 방식에서 IPO가 차지하는 비중이 4년 만에 10%p(포인트) 넘게 높아졌고, 상장 심사에서는 실제 수익성과 사업 지속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는 분위기다.8일 삼정KPMG가 발간한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VC의 투자 회수(엑시트) 방식 중 IPO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4.3%에서 2025년 37.3%로 상
고금리도 못 꺾은 'AI 수요'…실적 탄탄 반도체株 '상승 변곡점'

고금리도 못 꺾은 'AI 수요'…실적 탄탄 반도체株 '상승 변곡점'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될 때마다 힘을 못 쓰던 국내외 반도체주가 이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차세대 AI 모델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메모리는 '고갈' 수준의 공급 부족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AI 산업이 금리 부담을 뛰어 넘는 실적장세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증시의 '변곡점'이 왔다는 분석이 나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예상된 금리 부담보다 수요에 반응"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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