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돌려달라 하자 음란사진 합성·협박…'당근마켓 부동산 사기' 일당 실형
당근마켓에 허위 부동산 임대 매물을 올려 계약금과 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 중 한 명은 피해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피해자의 얼굴을 여성 나체 사진에 합성해 협박한 것으로 드러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윤웅기)는 지난 10일 사기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사기 혐의로 기소된 황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