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 갖춘 구마모토와 대조…서남권은 관로·송전망 신설 과제 산적 평택도 송전망에 10년 소요…인허가 특례만으론 주민수용성·공기단축 한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2026.6.29 ⓒ 뉴스1 김영운 기자
삼성과 SK 등이 총 896조 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 거점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 서남권을 잇는 반도체 벨트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AI DC 모델 실증 작업도 진행된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