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대기업이 수출 절반 독식…반도체 꺾이면 흔들리는 '수출 한국' 경고음

1분기 韓 전체 수출의 50.1%, 반도체 등에 업은 '대기업' 몫
반도체 업황 변동성에 취약…"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

본문 이미지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694%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4분기 부진에서 빠르게 반등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한국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분기 성장률 세계 1위에 오르게 된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694%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4분기 부진에서 빠르게 반등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한국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분기 성장률 세계 1위에 오르게 된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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