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육아지원 정책, AI 기술 바탕으로 경제·사회 혁신 추진해야"

저출생국민운동본부 출범 3주년 기념식서 기조강연
"저출생 추세 반전 위해 앞으로 5년이 더 중요…유연근무 기본돼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News1 임세영 기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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