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EF 2025]"2040년까지 신재생 비중 40%…'RE4040' 속도감 있게 추진" "신재생 비중 커질수록 전력 계통 확보必…에너지고속도로 등 중요해져"
소동욱 한국서부발전 풍력사업부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용산에서 열린 '2025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5)에서 '화석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추진 현황'을 주제로 세션발표를 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