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EF 2025]"최대 전력 대비 2배 수준 발전기 갖춰야""ESS 의존 산업 경쟁력 낮춰…전자파 발암 관련 밝혀진 것 없어"이성학 한국전력 송변전건설단 건설혁신실장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용산에서 열린 '2025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5)에서 '지역분산형 발전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주제로 세션발표를 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에너지전력망한전전기ESS에너지고속도로지역 분산형 발전임용우 기자 1475원 넘었던 환율, 구윤철 구두 진화에 1457원 마감(종합)AIIB 대외협력본부장에 김헌 투자솔루션국장 선임관련 기사역대급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한전…부채 206조·하루 이자만 120억BS산업·한전KDN, 솔라시도에 분산형 전력망·AI 데이터센터 구축차세대 전력망 핵심부품 95% 수입 의존…"나주를 공급기지로"이정민 효성重 PL "재생에너지 불균형 문제, ESS·스태콤 안정화로 대응"[NFEF 2025]"재생에너지는 상수, 원전은 변수…대립 구도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