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광구 중 대왕고래 외 오징어·명태 등 나머지 광구에 업체들 관심1차 시추 대왕고래 구조는 최종 '사업성 없음' 결론, 시추 중단한국석유공사가 20일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km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추 지점에 정박해 정확한 시추위치를 조정하고 있는 웨스트카펠라호의 모습. (한국석유공사) 2024.12.20/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대왕고래한국석유공사동해가스전김승준 기자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3개월 연속 하락세…전월 대비 1.2%↓반도체 특별법, 용인 클러스터 '전력 논란' 막나…전력·용수 사전 검토나혜윤 기자 한-네덜란드, 반도체·배터리 중심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 확대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생활맥주 등 15곳 정부 포상관련 기사동해가스전 2차 시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발표 전 정부 협의 단계동해가스전 2차 시추에 'BP 등 메이저' 도전장…1차 '대왕고래'는 실패(종합)정부 예산 '0원' 동해가스전 개발, 외국기업 입찰로 불씨 되살아나대왕고래 '실패'했지만… 주민들 "다른 곳에선 석유 발견 기대"[단독]"'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첫 시료 정밀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