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보다 아이"…출산율 반등 이끈 에코붐 30대 여성

90년대생 '에코붐 세대' 출산 주력층 진입…비혼출산도 역대최고
전문가들 "샴페인 아직 이르다…추세 전환 '골든타임' 잡아야"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 8300명으로 전년 대비 8300명 늘면서 9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합계출산율 역시 0.75명으로 9년 만에 상승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2025.8.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 8300명으로 전년 대비 8300명 늘면서 9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합계출산율 역시 0.75명으로 9년 만에 상승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2025.8.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추계 웨덱스 웨딩 박람회에서 예비 부부들이 전시된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난달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추계 웨덱스 웨딩 박람회에서 예비 부부들이 전시된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5.7.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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