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예비력 10GW 이상 유지, 안정적인 수급" 취약층 최대 70만원 에너지바우처…에어컨 설치
서울 전역에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 남산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높은 온도로 빨갛게 보이고 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내려진다. 이번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게 발효됐다. 2025.7.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