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수출 겹악재 '보릿고개' 우려…"올해 韓 1.1% 성장" 전망도

수출 냉기 심해졌다 "1월 전기비 15.5% 급감 예상"
내수는 계엄 결정타 맞아…"상반기 경기 회복 제한"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밤 텅 빈 서울역 대합실에 뉴스가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밤 텅 빈 서울역 대합실에 뉴스가 나오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