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냐 10월이냐…한은 추가 인상 가를 '2분기 GDP·7월 물가'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빠르게 다음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은이 추가 금리 인상 기조를 공식화한 만큼, 연내 추가 인상 여부보다 언제, 얼마나 더 올릴지에 관심이 쏠린다.시장에서는 다음 주 발표될 2분기 경제성장률과 다음 달 공개되는 수정 경제전망, 7월 소비자물가가 8월 연속 인상(백투백) 여부를 포함한 향후 금리 인상 시점과 속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도 이들 지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