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윳값 21.6% '껑충'…환율 내려도 수입물가 넉 달 만에 오름세
지난달 수입물가가 넉 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월평균 환율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 1300원대로 내려왔음에도 한 달간 국제유가 상승률이 30%에 육박했기 때문이다.수출물가는 환율 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아 두 달 연속 내렸다. 다만 환율 효과를 제거한 반도체 수출가격은 전월 대비 오름세를 지속했으며, 수출 물량은 1년 전보다 30% 넘게 불어나 16년 8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갈아치웠다.우리나라가 수출로 번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량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