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 뺏는 기초연금' 손본다는데…"연금 높이는 게 정공법" 반대론도

작년 빈곤 노인 67만명 기초연금 받고 생계급여 깎여…정부, 해결 의지
"제도 간 정합성 훼손…기초연금 높이는 게 근본 해결책" 반론도

2일 서울 종로구에서 노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일 서울 종로구에서 노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노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올해 월 소득이 228만 원 이하인 노인 단독가구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노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올해 월 소득이 228만 원 이하인 노인 단독가구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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