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경제거시경제계엄탄핵경기GDP성장률이철 기자 담합·슈링크플레이션으로 물가 올리고 탈세까지…국세청 31개업체 세무조사공정위, 영풍·YPC 현장조사…'신규 순환출자 형성' 의혹관련 기사계엄·관세 파고 넘은 韓경제, 1% '턱걸이' 성장…환율이 변수[2025경제결산]①국민연금, 1470원대서 전략적 환헤지 가동…"수익성 확보 vs 정책 논란"고환율에 멀어지는 '1인당 GDP 4만불'…올해 韓 '달러 GDP' 0.9% 역성장[인터뷰전문]김근식 "핵잠, 핵폭탄보다 민감한 군사자산…어떤 기회든 잡아야"[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