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자동 부의 폐지 내용을 담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적 300인, 재석 272인, 찬성 171인, 반대 101인, 기권 0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예산안자동부의국회법최상목여야국회이철 기자 국세청 '해킹 방어' AI 시스템 구축…"1초에 수만건 분석"안마의자가 집중력 향상?…'거짓표시' 바디프랜드 과징금 4600만원관련 기사'野 감액안대로' vs '추가 협의 의장 중재'…예산안 오늘 분수령[속보]최상목 "감액 예산안, 재정운용 신뢰 떨어져…국가 신인도 훼손"[속보]최상목 "거대 야당, 예산안 볼모로 정쟁만 몰두…단독 처리 깊은 유감"예산안 법정시한 'D-데이'…사상 초유 감액안 '벼랑 끝' 대치대통령실 "상설특검, 삼권분립 위반한 위헌…편향적 특검 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