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상생협의체, 4일 10차 회의최대 쟁점은 수수료…쿠팡이츠 협의 '주목'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News1 구윤성 기자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쿠팡이츠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이철 기자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650억불 외환스와프 내년 말까지 연장[속보]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내년까지 연장관련 기사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배달의민족 "로드러너 도입 후 라이더 月 평균소득 29% 증가"당근에서 3000원 웃돈 거래…'두바이 초콜릿' 인기에 품절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