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경제상황을 비롯한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9.1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관련 키워드최상목기획재정부부총리사회이동성미래세대노후청사전민 기자 제자가 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수상은 시간문제였다"윤 대통령, 노벨경제학상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추천서로손승환 기자 끝내 의견차 못 좁힌 배달앱 상생협의체…"다음 주 추가 회의"기재차관 "청년인턴, 소중한 밑거름…민간·공공 일 경험 확대"관련 기사[국감현장]최상목 "가향탁주 주세 감면, 업계 의견 균형있게 듣고 결정"[국감현장]최상목, 野 상속세 부자감세 비판에…"낡은 세제 합리화"최상목 "내년 경제, 잠재성장률 상회…소득세 물가연동제 검토"(종합)[국감초점] 기재위, '조세' 공방…"부자감세" vs "서민감세"(종합)황명선 "AI시대 불평등 심화…조세 제도 개편해 재분배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