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부산 사상구 경남정보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열린 지역 어르신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에서 총학생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통계청 제공)관련 키워드고령층통계청근로노인임금손승환 기자 국힘, '강제추행 피소' 손범규 대변인 사표 수리…"당무감사 주문"국힘, '훈식이형·현지누나' 논란에 "李정권 핵심부의 국정문란 사건"관련 기사대구 경제활동인구·고용률↓…비경제활동인구·비정규직↑65세 이상 인구 첫 1000만명 돌파…50년 후 韓 인구 절반이 고령자"연금 받아도 못 쉰다"…고령층 2명 중 1명 여전히 '일터로'20대는 놀고, 60대는 일한다?…청년 일자리 소멸 가속화"73.4세까지 일하고 싶다"…고령층 경제활동인구 10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