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북한·설악·계룡·팔공산 등서 등산화·아이젠 무료로 빌려준다

6개 국립공원서 안전 장비 9종 대여…2026년 12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원에 진달래가 피어있다. (지리산 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제공) 2024.4.2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일원에 진달래가 피어있다. (지리산 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제공) 2024.4.2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탐방객을 대상으로 등산화, 무릎보호대 등의 안전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북한산에서 등산화, 배낭, 무릎보호대, 아이젠 등 9종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음 달 1일부터 안전 장비 대여 서비스를 북한산 외에도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

2026년까지 지리산, 속리산, 덕유산 등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여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에 반납해야 한다.

송형근 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장비를 갖춰야 한다"며 "안전 장비 대여를 통해 탐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hlox@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