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이정현 기자 서부발전, 2032년까지 석탄화력 6기 폐지…지자체·협력사와 공동대응안덕근, 알래스카 주지사 면담…"LNG 등 에너지 협력 활성화 기대"나혜윤 기자 8분기째 발묶인 전기요금…'빚 200조' 한전, 하루 이자만 127억 허덕산업차관 "철강 이어 상호관세까지…수출 불확실성 더 가중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