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 6일 공포되면서 '질서 있는 종식'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2027년 법 시행을 앞두고 남은 과제는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일이다. 뉴스1은 이제 첫발을 뗀 '개 식용 금지' 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연속 보도한다.관련 키워드개식용종식지원전업폐업임용우 기자 박범수 농림차관, 추석 성수품 수급 점검…"물가안정에 최선"전기밥솥·쌍꺼풀용 테이프 등 54개 제품 리콜…안전기준 '부적합'관련 기사"식용견 입양 안 되면 결국 안락사…관리인력 교육 정책 필요"수입안정보험 대상 농지 25%로 확대…소득·경영안정망 확충에 7조'마리당 보상' 유력…개 사육 농가·업계 지원안 9월 초 나온다"말복엔 삼계탕 대신 콩국수 어떨까요"…식물성 식단 공개 보니개고기를 소고기로 속여 팔 때…'딱' 잡는 키트 나왔다
편집자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 6일 공포되면서 '질서 있는 종식'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2027년 법 시행을 앞두고 남은 과제는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일이다. 뉴스1은 이제 첫발을 뗀 '개 식용 금지' 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연속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