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회장 "美 '대중 관세' 인상, 韓기업에 불리한 것 아냐"(종합)

2024.05.15 오후 03:41

美방문 계기 특파원 간담회…상무 부장관 만나 철강 쿼터 완화 건의
류진 한경협 회장도 함께 해…"원팀 코리아, 같이 일하면 좋은 성과 나올 것"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무역협회 사무실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

본문 이미지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무역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무역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미국을 방문 중인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13일(현지시간) 돈 그레이브스 미 상무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은 무역협회 제공. — 미국을 방문 중인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13일(현지시간) 돈 그레이브스 미 상무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은 무역협회 제공.

본문 이미지 - 미국을 각각 방문 중인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4일 워싱턴DC 무역협회 사무실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 특파원단 제공. — 미국을 각각 방문 중인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4일 워싱턴DC 무역협회 사무실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 특파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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