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6개월-⑭] '코로나 일자리 가뭄' 155만개 증발

"3~5월 휴직 매달 100만명 상회"…'역대최대' 실업
임시일용 '취약층' 직격탄…재정 투입도 한계 있어

편집자주 ...인류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눠질 전망이다. 이전에도 전염병은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세계화 시대 이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처음이다.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피해가 가장 큰 것을 비롯, 각국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와중에 한국은 ‘코로나 모범국’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 발병 6개월. 이전 6개월을 돌아보고, 이후 6개월을 내다보는 ‘코로나 6개월’ 시리즈를 24회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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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 관련 정부 의견을 밝히고 있다. 2020.7.3/뉴스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 관련 정부 의견을 밝히고 있다. 2020.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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