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이동인구 628만명…'서울 용산구' 전출인구 가장 많아

이동인구 4년 만에 늘어…"주택 매매량 증가 여파"
서울 전출자 61.3% 경기로…이동 사유 '주택' 1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아파트 모습.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아파트 모습.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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