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들으며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2013.10.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홍기삼 기자 하이브월드와이드, '소송 커뮤니케이션 전담팀' 신설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6월13일 '2025 글로벌우먼서밋' 개최이훈철 기자 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소송보다 중재 활용" 민관 한 목소리…전문성·공정성 강화 지적도관련 기사동양사태 놓고 '조원동-최수현-홍기택' 靑 회동 논란[국감초점] 금감원장 "골든브릿지 유상감자 반려 검토"최수현 금감원장 '위증 논란' 정무위 국감 정회 [국감초점] 현재현 "아내, 개인계좌서 6억 인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