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희토류 공급망 대응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6/뉴스1관련 키워드산업통상부희토류희토류통제김승준 기자 산업부 "'외투 유치 현장 카라반'으로 4.9억 달러 외국인 투자 신고"손정의가 지적한 韓 AI 약점은 '에너지'…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우려관련 기사폐배터리에서 희토류 회수…정부, '핵심광물 재자원화' 본격 추진여한구 통상본부장, 중국과 '희토류·한화오션 제재' 현안 논의美·中 희토류 전쟁에…韓, 생존 위한 수급 총력전대통령실 "희토류 수급 안정성 제고"…경제안보 현안 점검회의美中 무역 충돌에 낀 한국…한미 조선협력 '마스가'도 긴장